전 북 김제시에서 농업을 하는 엄모(72) 씨는 이렇게 말했다.
일본 색시들은 정말 잘혀.
중국에서 온 조선족 색시나 베트남에서
온 색시들은 농촌 총각과 살다가 열이면 열 다 도망을 가는데,
일본 색시들은 절대 그러질 않아.
야리야리해 보이지만 야무지게 살림 잘혀고 시부모도 아주 깍듯이 모셔.
일본 색시들 때문에 농촌에서는 통일교를 다시 보게 됐다니까.”

https://note.com/beatangel/n/n037e20cb8ef2